새 블로그는
9월 30, 2008 by Jiwoong Chung
Filed under Change
다루고 싶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쏟아놓느라, 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새로운 주제
예전 블로그에는, 기술을 중심으로 웹의 변화를 바라보는 이야기들을 많이 담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에서는 기술이라는 주제에 한정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관점에서 ‘웹의 변화’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략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앞선 글들을 통해 먼저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자유로운 글
예전에는 좀 더 많은 분들께, 글을 통해 생각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면, 이 블로그에서는 ‘형식보다 주제’ 에 조금 더 무게를 두려고 합니다. 글을 통해, 제 부족한 생각을 갈고 닦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좀 더 자유롭게 생각들을 풀어놓아보아 보겠습니다. 글솜씨가 없어, 아직 글이 장황한편입니다만, 점차 노력해보겠습니다 ^^;
부족한 점에 대한 지적이나, 비판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악플보다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것이라잖아요 ^^; 아무쪼록 ‘웹의 변화’라는 주제를 놓고, 많은 ‘대화’ 가 오고 갔으면 합니다.
이 블로그에 다루지 않는 기술적인 내용이나, 다른 주제들은, 팀 블로그나, 글 이외의 다른 경로를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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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변화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3) 사람
9월 29, 2008 by Jiwoong Chung
Filed under People
그렇다면, 기술과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채 이해 할 수 없는 웹의 변화들을 살펴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사람’이 아닐까 한다.
개개인이 웹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접점을 가지고 연결되는 그 흐름 속에서,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개인’의 가치들이 강하게 발현될 수 있는 가능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런 가능성이 주는 여러 조건들 위에서, 개인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서는 웹의 변화를 제대로 읽을 수 없다.
물론,
기술은 기술 수용자라는 관점을 통해,
비즈니스 또한, 시장 모형 안의 효용을 판단하는 시장 참여자로써
각각 개인의 특성을 모델링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개인의 특질이 더 강하게 표출되는 네트워크 안에서, 앞선 해석들은 각각 다음과 같은 한계를 지니게 된다.
정형화할 수 없는 욕구
합리적인 시장에서의, 이성적인 선택이 이루어질거라 가정하는 ‘비즈니스’ , 기술이 가져다 주는 상대적인 장점들에 의거해, 선택이 이루어질거라 가정하는 ‘기술’. 이에 반해, 개개인의 욕구가 형성되는 요인은 좀 더 복잡하다. 그것은 때로는 사회적 욕구의 분출일 수 도 있고, 단순한 쏠림일 수 도 있으며, 단순한 감정적 표출이 될 수 도 있다. 다만, 이전까지의 산업들에서는 개인의 선택의 경로가 제한적이었기때문에(제한적인 정보 또는 구조적인 제약으로 인해), 그런 다양한 욕구가 직접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적었다. 대중이라는 모호한 단위로 그런 욕구들을 취합해 다루어도 될만큼, 모든 주도권이 생산자에게 있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군집할 수 있는 개인
생산자는 효용에 따라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하의 군집은 판단기준에서 제외하게 된다. 또 여러 제약조건 하에서 생산되는 그런 정형화된 군집들은 비교적 분석이 용이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웹이 가져다는 주는 연결의 가능성은, 개개인이 군집할 수 있는 비용을 극한까지 낮춰준다. 그리고 그 군집의 매개가 되는 연결 또한, 자유롭다. 개인은 이제 간단한 욕구나, 특정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군집을 형성할 수 있다. 생산자는 개인을 무시할 수 있었지만, 이제 상황은 역전되어, 개인은 스스로 군집이 된다. 때로는 의도에 의해, 때로는 의도하지 않은 매개에 의해.
소외된 감성의 발현
많은 이들이 현대를 디스토피아로 그리면서 쉽게 언급하는 것이, 인간성의 소외와 상실이다. 하지만, 현대만큼 개개인의 감성이 자유롭게 표출되고, 무엇보다 그것들이 ’연결’되었던 시대는 없다. 앞선 근대가, 대량 생산과 대중이라는 모형을 통해, 인간성의 획일화와 복제를 창출해냈다면, 웹 이후의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하는 것은 그 속에 소외된 감성의 표출이다. 개성이나 표현이라는 이름으로, 소외된 감성을 보상받고 싶어하는 많은 현대인들은, 이제 스스로를 드러내고 – 표현하고 – 연결하는 가운데 감성을 드러낸다. 이성적인 기준 속에서 쉽게 정형화 될 수 있었던 시장은 그 어느때보다 크게 출렁인다. 정형화된 군집이 아닌 개인에게는 감성적인 판단 기준이 보다 더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의 양상을 따라잡기 위해, 오늘날 많은 개념과 분석의 도구들이 점차 더 많은 주목을 받아가고 있다. 디자인 , 사용자 경험 , 심리학 , 행태학과 같은. 또 이와 다르게, 웹이라는 네트워크 자체의 특질을 살펴보기 위해 복잡계 과학이나, Web Science등의 시도들에도 점차 힘이 실리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사람은 그 어느 하나의 틀로 가둬두기 힘든, 복합체라는 것이고, 우리는 이제 다양한 측면들을 어느 하나 등한시 할 수 없는, 바야흐르 ’전면적’인 변화 속에 서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불확실한 변화들을 그 어느 한 관점으로 무작정 환원시켜 바라보기 보다는 , 그 총합인 ’사람’이라는 다분히 모호하고 총체적인 관점을 통해 변화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불확실성 속에서, 가장 확실한 것은 우리가 이미 ’사람’이라는 틀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것들 뿐이고, 우리는 그 불완전한 이해 속에서, 이 급격한 변화를 이해해야만 하는 도전 속에 놓여져 있다.
기술이 바라보면 사용자, 비즈니스가 바라보면 고객, 하지만 그곳에 실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은 사람.
단순하지만, 어려운 이 명제 하나가, 우리가 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실마리가 아닐까.
웹의 변화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2) 비즈니스
9월 18, 2008 by Jiwoong Chung
Filed under People
그렇다면, 기술로 이해할 수 없는 웹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효율적인 관점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에는, 많은 사회적 가치들이, 자본의 관점에서 재해석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시장의 논리이며, 웹 또한 상당부분 그 시장의 논리내에서 작동하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술의 실질적인 수용을 주도하는 것이 기업이기 때문이다. 시장이라는 게임의 규칙을 통해, 기업들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재해석하고, 전파하고, 궁극적으로는 “판매”한다. 그리고 이때에 흔히 사용되는 것이, 고객(Customer)라는 해석 모델이다.
시장에 참여하는 주체들을, 일정수준의 합리적인 이성에 따라 행동하는 “고객”이라는 모델을 통해 이해하는 행위는, 효용이라는 일정한 관점에서 변화를 바라보기에는 더없이 합리적이다. 더욱이 현대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 바로, ’시장’이라는 틀이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더욱 힘을 얻는다. 모든 이성적인 행동은, 사회학적인 후행 분석을 통해서라면, 항상 합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가능성을 발굴하고,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점진적으로 나아가는데 집중한다면, 비즈니스는 이와 달리, 중간자적인 입장을 취한다. 수용곡선을 넘지 못한 것이 단지 학습비용이나, 기술적 완성도의 몫이 아님을, 비즈니스는 다양한 효용의 모델링을 통해 간파해낼 수 있다. 그리고 이제까지의 전통적인 산업군에서는, 이러한 시장비용 위주의 해석이 별 무리없이 잘 동작해온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웹이 지닌 근본적인 속성들은, 이런 해석에 한계가 존재함을 주장하고, 때론 필연적인 대안을 요구하기도 한다.
- 웹의 생산비용은 타 산업보다 비약적으로 낮다
웹이 기반이 되는 생성동력은 무형의 지적 자산이다 (Software 중심의 산업) 물리적 제약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상의 공간에 자리하기 때문이다. 규모 또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무한 복제를 통한, 자가 증식을 거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근간이 되는 소프트웨어는, 그 낮은 생산비용마저 자체적으로 점진적으로 낮춰가고 있다.
- 웹은 그 파급의 경로와 효과 측면에서 기존의 경제혁명과 규모를 달리한다
많은 연구가 입증하는 것처럼, 웹은 허브에 의해 좌우되는 중심성 있는 네트워크도, 랜덤 네트워크도 아닌, 척도 없는(Scale-free) 네트워크의 형태를 따른다. 단순한 메시지가 삽시간에 증폭되거나, 변이되는것은 더 이상 유별난 일이 아니다 (Network Effect) 정부나 시장이 정해준 경로 이외의 다양한 경로앞에서, 더 이상 효용의 소비는, 군중이라는 정형화된 틀에 묶이지 않는다. 우리가 알 수 있는것은, 기존의 체제에서 통하던 유통에 대한 상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 뿐.
- 정보의 공개를 근간으로 하는 웹의 구조는 종래의 틀로는 해석하기 힘들다
웹은 개방형 네트워크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여기에 어떤 제약을 가한다하더라도, 그 제약은 대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다른 정보들 속에서 가치가 희석된다. 컨텐츠에 제약을 가하거나, 고급 서비스에 과금을 하거나, 광고 모델에 의존하거나, 그 어떤 경우에라도, 웹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소비 유형은 기존의 산업에서와는 분명히 다르다. 내게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는 모든 정보는 무료임을 가정하는 태도( Freeconomy) 그리고 그것은 금전적 소비가 아닌, 주목(Attention)과 같은 일차적인 자원의 할당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 웹의 수용자가 되는 고객들은, 그 어느 산업보다 개인적이다
웹에서 네트워크의 노드 역할을 하는 것은 개인, 심지어는 개인의 분절된 정체성(Identity)이다. (Meconomy) 퍼스널 컴퓨터의 보급은 그런 의미에서 기존 산업에겐 그 자체로 큰 위협이다. 기존의 사회에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비용이 컸기때문에, 각 개인은 스스로가 대중이라는 틀로 편입되는 것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클레어 셔키가 말한 것처럼, 웹을 통해 개인의 요구에 맞는, 조직을 낮은 비용으로 형성할 수 있게 된 개인들은 대중이라는 틀을 거부한다. 이제 개인은 스스로 조직화해서 권력을 형성한다. 그리고 그 권력은 동적인 다양성의 산물이다. 이로써, 유통과 소비를 더 이상 대중이라는 틀로만, 환원해서는 해석할 수 없게 된다. 거기에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이 더해진다면, 이제 웹은 기존산업에게 재앙에 가깝다.
이렇듯, 웹은 기존의 비즈니스를 해체하고, 새로운 관점을 건설할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아직 웹 비즈니스는 기술이 지니는 특성은 물론, 시장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과도기적인 시점에 머물러 있다. 전통적인 산업의 해석에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효율적으로 동작했던 관점이 다시금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는것이다.
이렇게 기술과 비즈니스가 미처 바라보지 못하는 맹점이 존재함을 인정하면서, 변화하는 현대사회는 또 다른 관점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 다음 글에 계속 -
웹의 변화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1) 기술
9월 16, 2008 by Jiwoong Chung
Filed under Business
웹의 변화를 바라보는 데는, 크게 세 가지 정도의 관점이 존재한다.
먼저 기술.
오늘날 웹을 둘러싼 변화는 그 어느 기술보다 빠르다. 그것은 웹이 변화를 빠르게 증폭시키는 네트워크로써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웹이 오늘날의 모든 변화들이 모여드는, 사회적 변화의 중심점에 놓여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그대로 사회에 투영되는 것은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를 착각한다. 기술의 발전이 제 아무리 빠르다 해도, 그것을 사회가 받아들이기까지의 학습기간과, 그만큼 기술 자신이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성숙도를 높여가기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 즉, 겉으로는 끝없는 비연속적인 변화처럼 보이는 기술도, 토마스 쿤이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언급했던 패러다임 변화의 과정을 그대로 따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속도와 범위에서 차이를 보일 뿐.
즉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세우며, 체제를 전복하기까지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다만, 이 시간이라는 지평위에서, 기술을 통해 변화를 바라보는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간극이 존재한다.
- 기술은 가능성이다.
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수많은 가능성이 발현되는 곳이기에, 가능성을 가장 쉽게 포착할 수 있는 곳이다. 문제를 포착하고 해결하는 것과, 그 해결의 현실성을 가늠하는데에 한해서라면, 기술은 최적의 시야를 제공한다.
- 기술은 비용을 고려하지 않는다.
기술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지니는 일차적인 문제들일뿐. 기술에 수용문제를 환기시키는 것은 다른 관점의 몫이다. 기술적인 미학이 가지는 영향력과, 그 기술이 궁극적으로 해결하는 문제의 파급효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 기술의 성숙은, 여러 기술간의 복합된 발전의 산물이다.
특정한 기술이 주목받는 것은, 모두 마케팅의 산물이다. 기본적으로 특정 기술이 성숙하기 위해서는, 이를 둘러싼 기반 기술과 주변기술의 성숙이 필요하다. 특히 파급범위가 큰 기술일수록, 표준화와 대안 사이에서의 긴 타협과정이 필요하다.
- 기술이 바라보는 사용자는 제한된 관점일뿐이다.
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수용과정이 필요하기때문에, 기술이 도입하는 것이 사용자(User)라는 관점이다. 하지만 사용자를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근본적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성향을 하나로 일반화하기 때문에 가지는 한계 때문이다. 널리 쓰이고 있는 제프리 무어의 기술 수용주기 곡선모형은, 캐즘(Chasm)이라는 간극을 통해, 이 수용과정의 어려움을 이야기한다.
기술의 이러한 가능성과 한계 속에서,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안에서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시장’의 개념을 빌려, 웹의 변화를 이해해 볼 수 있다.
-다음 글에 계속-
들어가는 글
9월 16, 2008 by Jiwoong Chung
Filed under Change
오늘날 우리에게 웹이 지니는 의미는 무엇일까?
컴퓨터와 컴퓨터의 연결이라는 단순한 시작에서 출발했던, 웹은 점차 그 변화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방대한 정보들에 장소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접근할 수 있다는 차이점 하나가, 많은 변화를 불러온 것이다.
늘 그렇듯이, 위대한 변화들은 항상 더 큰 변화들을 수반한다. 문자, 인쇄술, 철도, 전화의 시작이 그러했듯이.
특정한 학술 정보를 실어나르는 도구에 불과했던 인터넷은, 컴퓨팅의 발전을 통해 사회 전반의 정보를 담게 된다. 그리고 퍼스널 컴퓨터의 보급을 통해 웹에 접근한 개인들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선 것을 웹에 담기 시작한다. 개인의 의견, 일상 , 정체성, 감성과 같은 다양한 것들을. 이제, 웹은 사회의 모든 것을 투영하는 또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게 된다.
그리고는 우리는 그러한 세상을 구분해 ‘온라인’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우리는 더 큰 변화 앞에 서 있다. 수많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모든 개개인들이 웹에 연결될 수 있는 변화의 앞에.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라는 구분은 점차 의미를 잃어간다. 사회를 투영하는 것이 웹이 아니라, 웹이 지닌 특성들이 사회에 녹아들어, 그 자체로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하나의 가정을 해보자.
웹이 곧 사회가 되는 세상이 곧 도래한다면, 웹을 통해 사회를 바꿔나가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물론, 기존의 사회 질서에서라면, 사회의 변혁은 수 세대의 노력과 함께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 특정한 체제나 심지어는 국가조차도 엄두를 내지 못할만큼. 하지만, 웹이라는 새로운 질서는, 조그만 집단이나 개인에게도 그러한 가능성을 제공한다. 어디까지나 아주 작은 확률이긴 하지만. 아직 설익은 웹이라는 질서는, 혼돈속에서 우리에게 그 작은 확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How to change the Web?
이 공간을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보자.
